728x90 분류 전체보기55 벌써 10년도 넘은 추억의 게임 앨리샤 (+스샷, 영상 하드털이) 2011년이었다 게임 좋아하는 친구랑 한참 이것저것 해보던 시기 앨리샤라는 게임이 베타테스터를 모집한다고 같이 하자해서 망설이지 않고 시작했다 나중엔 일명 말트라이더라고도 불리고 아이유가 전속모델이 되면서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은데 그보다 완전 처음부터 한 셈이다 나름 감성있는 맵과 BGM, 그리고 스피디함의 승부요소도 꽤 잘 되어있어서 정말 좋아하는 게임이였다... 그리고 교배 시스템...! 흑마와 백마를 얻기위한 등급제 교배도 재미가 쏠쏠했음 ㅠㅡㅠ 금방 사라져서 아쉬운 앨리샤 아이디를 만들어도 오베 클베때라 몇 번 초기화 되며 아이디도 계속 다시 만들었었다 (한 세번 정도 만든거같음) 그 절벽에서 말과 함께 비장하게 먼 곳을 바라보며 시작되는 오프닝 BGM이 그립다... 1위 할때마다 짜릿해서 기록해.. 2023. 7. 5. 그럴 수도 있지 그럴 수도 있지 내 모토다 선택적 그럴 수 있지보단 정말 모든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생각하는 편 그러면 세상의 이치도 그에 맞게 움직이고 모든 게 초연해지기도 한다 해가 갈수록 고착화되어버리고 앞서 단정지어버리는 행동들이 점점 많아져 안맞는 사람들도 생기지만 오늘도 그럴 수 있지로 마음을 돌아본다 2023. 7. 4. 어렵다 고민은 굉장히 어려웠고 결정도 어려웠다 내가 놓쳤던 시점을 이어나갈 공간이 뭐든 필요했고 드디어 그 해소법을 조금이나마 찾은 것 같다 조금은 다른 방식의 새로운 블로그 시작 2023. 7. 1. 이전 1 ··· 11 12 13 14 다음 728x90